여섯번의보름1 제주도여행 | 치앙마이가 생각나는 서귀포카페 여섯번의 보름 2월이었는데 굉장히 따듯한던 나의여행기간. 서귀포는남쪽이라 더 따듯했었는지도 모른다.제주도에 가면 빠질 수 없는게 예쁜카페에 찾아가기.숙소에서 가까운거리에 여섯번의 보름 이라는 예쁜이름의 카페가 있길래 다녀왔다.오는정김밥이나 다정이네김밥을 먹으러 가는길에 가도 괜찮을 곳. 여행자에겐 동선이 아주중요하기 때문에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곳들을 묶어서 가는게 효율적이다.카페 근처가 넓고 한적한 도로이기 때문에 주차걱정은 안해도 될 것같다.작년 4월 성수기 때도 서귀포에서 주차문제로 힘들었던적은 없었던 듯. 근처에 주차해두고 카페로! 여섯번의 보름과 무무소품샵이 같은곳에 있다.무무소품샵은 이번에 돌아봤던 소품샵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으로 작은공간에 사장님 취향이 듬뿍 담겨있는소품들과 캐릭터상품들이 있다... 2020.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