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 태국 빠이 | 빠이 쿠킹클래스 BEBE WOK 'N' ROLL 태국여행 가면 꼭 해야할 것 1. 카페투어 2. 요가하기 3. 태국음식 쿠킹클래스 4. 타이마사지 중에서 했던 한가지 태국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글래스! 3주 살기중에 좀 귀찮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싸다고 생각했던 가격들이 살다보니 태국물가에 적응되어버려 비싸게 느껴지는 현상이 발생해서 미루고 미루다 치앙마이말고 빠이에서 들었던 쿠킹클래스 빠이를 여행하고 있던 친구가 쿠킹클래스 재미있다고해서 가게 되었는데,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빠이 쿠킹클래스 BEBE WOK N ROLL 은 인도요리 음식점이랑 함께 운영하시고 HALF DAY, ALL DAY 로 나뉘어져 있다. 쿠킹클래스 사이트 : bebepaicookingclass.com 구글지도에 검색 : bebe spice indian restaurant.. 2020. 3. 8. 태국 빠이 | 빠이 태국음식점 나스 키친 (Na's Kitchen) 생각만 해도 그립고 행복한 태국북부 매홍손 빠이.작년 11월 치앙마이 3주살기 중 일주일정도 머물렀는데, 빠이가 너무좋아서 아직 못 잊고있다.아마 제주도처럼 여러 번 자주가게 될 빠이. 몰랐는데 최근에 다녀온 제주도가 너무 치앙마이와 빠이같아서 내 취향은 이거구나.... 싶었다. 빠이에서 자주 본 소품들도 제주도에 많고... :) 빠이에서 먹은것들 다 맛있었는데 그 중 빠이에서 유명한 빠이맛집! 나스키친 ( NA'S KITCHEN ) 외국인에게도 한국인에게도 유명한 밥집이라 오픈시간에 딱 맞춰서 가야 웨이팅을 피할 수 있다.우리 일행은 30분 정도 늦게 가서 30분 조금 넘게 기다렸고, 음식도 오래 기다림.꼭!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길 추천드립니다. ( 영업시간 : 매일 저녁 5시 ~ 밤 11시 ) 구글지.. 2020. 3. 4. 서귀포카페 | 서귀포혁신도시카페 BE BRAVE 제주여행갔을 때 내가 묵게 된 서귀포혁신도시에 있는 체이슨호텔 더 리드. 호텔근처에 있어서 묵는동안 애용했던카페다. 밤 11시까지 영업해서 호텔에만 있기 좀 지루할 때 다이어리와 지갑만 들고나가서 커피 한잔 호록 마시고 왔던 곳. 서귀포혁신도시. 혁신도시답게 깨끗하고 모든게 새거여서 좋았지만 음식점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는데 카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바로 옆에 흑돼지식당도 있고 주차장도 꽤 넓게 있어서 찾아가기 편한 곳. 매일밤에 가서 밝은사진이 없다. 렌터카에 조금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수리기사님 요청해놓고 호텔 근처를 산책하다 예쁜 조명이 있길래 보니 카페가! 잘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비브레이브의 2호점인가보다. 본점은 서호점. 이 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로쉐를 주문했다. 이 전날에는 차이티를 마셨는데 .. 2020. 3. 2. 서귀포카페 | 산방산 근처 오션뷰카페 원앤온리 (ONE AND ONLY) 서귀포의 소품샵 란나상점에 갔다가 이 근처에 좋은 산책로와 함께 유명한 카페가 있다고 소개해주신 카페. 걷는걸 좋아하면 산방산을 보면서 조용한 도로를 천천히 산책 하다보면 나오는 카페다. 카페 뒤에는 산방산, 앞에는 황우지해변. 넓은 바다가 보이는 제주도 서귀포의 유명한 핫플레이스 카페다. 코로나로 한산한 제주도였지만 여기는 북적북적 했다. 넓은 카페에 테라스가 있는 2층, 넓은 마당에 선배드같은 것들도 있고 동남아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나 여행왔어요!' 사진 찍기 좋은, 규모가 크고 사람이 많은 원앤온리. 입구부터 딱 봐도 아 여기 핫플레이스구나 싶다. 커피는 싸지 않다. 제일 저렴한 음료가 아메리카노 (7000원) 음료보다는 내가 제주도 핫플레이스에 왔고, 편안하게 오션뷰와 햇살을 즐긴다는 생각으로.. 2020. 2. 28. 나 자신과 내기하기! 챌린저스 1년 사용 후기 작년에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한참 홍보하고 있던 챌린저스 라는 앱을 발견했다. 작심삼일. 잘 사용하기만하면 이 작심삼일을 깨뜨려 줄 좋은 앱 이다. 하나의 목표에 돈을 걸고, 2주, 한달, 길게는 100일까지 기간에 따라 100% 달성 = 내가 건 돈과 + 내가 건 돈 X 100% 달성 못 한 사람이 잃은 돈 1/N 으로 배분한 상금. 85% 달성 = 내가 건 돈만 환급. 85% 이하 달성 = 달성율 만큼 환급. 이런식으로 돈도 얻을 수 있는 재미있는 앱이다. 어떤 챌린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적게는 몇 원부터 많게는 몇 만원까지 얻을 수 있다. 대부분 적은 돈이지만 돈이 눈에 보이니 더 재미있어서 1년 동안 잘 사용하고 있는 앱. 습관형성이야 스스로 만들면 참 좋겠지만 나 같이 모든걸 귀찮아하는 사람에게는.. 2020. 2. 26.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